장흥의 바다향을 머금은..
통영에서 매일 올라온 굴만으로..
찹쌀로 직접 빚어만든 옹심이
비오는날엔 더욱 그리워 지는..
매생이에 굴과 새우를 다져 구운..
횟감굴 만으로 골라 비법 튀김옷으로 튀겨낸..
바다의 향을 그대로 머금은..남자에겐 정력을 여자에겐 미용에..
직접만든 비법 강된장과 열무가 어울어진..
직접담근 열무에 국수를 담아낸 여름철 메뉴